라오스 여행 둘쨋날 이야기
라오스는 말 생각한대로 라면 시간이 멈추어선곳이라고 하면
맞을것 같다
많은곳 돌아다니지는 않았지만 여기까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는 이야기
사람들 표정 하나하나가 근심이 없고 그저 다 좋은 느낌을 받았다
좋은 사람들 욕심이 없어 보였고 웃는 모습이 편안하고
행복해 보였다
이곳은 불쌍 공원이다
고대문화를 본 느낌 이야기
조매 느낌은 무섭게 보이지만 오래보니 인자한 모습으로 변해간다
ㅎㅎㅎ
불상공원(왓 씨앙쿠앙) 라오스는 국민의 대다수가 불교를 믿는
국교가 불교인 국가이다
이름모르는 예쁜 꽃이다
씨앙쿠앙은 라오스의 한 조각가가 힌두와 불교의 원리를 형상화한 곳으로
괴기스럽고 우스꽝스럽게 조각된 석상들이 모여있다.
다양한 형상의 조각상이 전시되어 있는데,
비슈누와 시바와 같은 힌두교 신들과 석가모니 등을 형사화한 콘크리트 조각상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매콤한 파파야샐러드
구운 닭요리 등 먹을거리도 판매하므로 메콩강의 자연을 즐기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사진투어2000]
#라오스 #방비엥 #왓 씨앙쿠앙 #불쌍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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