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라오스]남능강 탕원유원지 선상에서 점심을 먹을땐 넘 행복한고 즐거웠다 (라오스 방비엥)

구염둥이 2018. 4. 24. 00:43

선상 점심 이야기

 

 

 

소금마을에서 나와서 이동 남능강 탕원유원로 점심을 먹으러 간다

우와 !! 

선상에서 점심을 먹는다니..즐거웠다

뜰든맘에 콧노래가지

 

점심엔 찰밥이였다

 

 

 

 

이곳의 바나나는 작고 맛있었다

 

 

 

 

 

우리는 맥주도 한잔씩 마시며 1시간을 즐겼다는 이야기

 

 

기분 업...선장님의 센스..

 

 

 

음식들은 맛나게 보였지만 못먹었다

 

 

 

 

 

 

 

특별한 밥그릇이다

ㅎㅎㅎ밥은 찹쌀밥 (찰밥)이였다

쫄깃해서 맛있었구 내는 이번 여행에서도 반찬은 못 먹었다는 입맛 이야기

 

 

 

집나온 우린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이였다

 

 

 

 

 

 

 

 

선상식당으로 들어가는 입구다

 

 

 

 

 

 

 

 

 

 

 

 

 

 

 

 

 

 

 

배 운전하는 아저씨다

노래방 기계를 틀어놓고 우리에게 흥을 돋구워주며 놀라고 했다

 

 

 

 

 

 

 

선상에서 본 주변의 경치는 멋졌다

 

 

 

 

 

 

이곳은 다 음식점 이다

 

 

 

 

 

 

 

점심을 먹으면서 주변의 경치들을 눈이로 담는다

 

탕원 유원지는 메콩강 지류에 건설된 라오스 최대 남능댐의 건설로 만들어진 인공 호수

시내에서 30분쯤 떨어져 있으며,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은 선상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찾아온다고 한다

 

#라오스 #남능강 #탕원유원지 #선상 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