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라오스]여행 소금마을 (콕싸앗) 바다가 없는데 소금을 만들고 있었다 (라오스 방비엥]

구염둥이 2018. 4. 23. 16:05

라오스 여행 소금마을 3번째 이야기

 

 

바다가 없어도 소금을 만들고 있는 마을로 이동한다

기대를 하면서...어떻게 소금을 만들어지는

참 궁금했는데.

 

 

이렇게 만들고 있었다는 이야기

 

 

지하 120m의 암염층이 있는 짠물을 천일염으로 만들거나 장작불로 끓이는

형태로 만들어진다고한다

 

 

천일염은 이물질이 많고 결정이 크다는 특징이고,

 

장작불로 끓인 소금은 식용으로 쓰인다고 한다

신기한 일이다

감히 생각지 못한건데...대단한 이야기

 

 

 

만들어진 소금이다

 

 

소금을 만들려고 무슨 물을 가두워 놓았는지

지하 120m 암염층의 물이라고 한다

 

 

 

이렇게 소금을 만들고 있다

정말 시간이 멈춘것 같다는 이야기

 

 

 

 

 

 

이곳 아이들이 우릴보구사탕 이란말을 하면서 [대한민국 짝짝짝]을 했

우린 감동해서 사탕과 껌을 주었다

좋아하는 아이들

 

 

 

 

 

 

 

 

 

 

 

 

 

 

 

 

 

 

 

 

 

 

 

 

 

 

 

 

 

 

 

 

 

 

 

 

 

 

 

 

 

 

 

 

 

 

 

 

 

 

 

 

 

소금 만드는곳 들어가는 입구다

 

 

 

 

 

 

 

내륙마을에서 소금을 만드는걸 보니 신기했다

우리는 참 행복하게 살고있음이다

 

#라오스 #소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