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김정래

꿈속에 사랑 ****

구염둥이 2012. 1. 27. 06:18

 

꿈 속의 사랑 참 좋다 너무 좋다 당신과 나의 사랑 우리 사랑 할 때 혹시 하늘이 모든 걸 삼켜 버렸는지 내 눈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더구나 까아만 밤에 둘 만이 느끼는 사랑 이 보다 더 좋은 것이 또 어디 있어랴 당신의 깊은 숨 소리 내 입술로 들어 오니 이것이 진정 파라다이스인가 그렇지만 이대로만 멈출 것을 깨어나지 말 것을 이건 아니구나 깨어나니 꿈인 걸 생각하다 잠 들은 나의 꿈인 것을 ... 12. 01. 27. 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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