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야땜 이야기
진즉 예약을 해 놓았으니 우린 룰루랄라 출발한다
하루에 100명만 탐방할수 있다니 우리도 어렵게 예약을 했다고 한다
일년에 한번 볼수 있는 이곳의 특별한 연꽃과 수생식물들...
해설사님이 계시니 문제없이 머리속에 담아둔다
집에 오면 다 잊어버리고 생각은 안나는데...그래두 열심히 듣고 담아본다
회야댐 생태 습지는 여름철 딱 한 달만 일반인에게 개방한다
해가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다고 한다
회야댐은 수질을 정화하고 생태학습까지 체험할 수 있는
회야댐 생태 습지는
다음 달 20일까지 손님을 맞습니다
연잎차도 시원하게 준비해 마실수 있게 한다
또 기념품도 푸짐하게 준다
행복한 힐링이다
덥지만 웃게하는................!!
예쁜 이야기
둘러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정도 된다
양산과 모자는 꽃 챙기세용
ㄱㅐ인 소유지...제당인것 같다
해설사님이 따라 다니면서 회야댐 이야기를 해준다
다행히 날씨가 흐려서 좋았다
습도가 높아 무지 더웠지만...좋은걸 보니 위로가 되였다
엣날 연자방아다
아마 이곳이 수몰지역...
고목의 모과나무란다
탱자나무 열매가 열린 이야기
전망대다
몇년전엔 없었다
자리공 열매도 주런주렁..
전망대다
만족할만한 연꽃은 피지 않았지만 파란잎도 예쁘다
ㅇㅏ직 피기전이다
부산엠넷 ㅇㅕ성트레킹..
네이버밴드...
우물터
대나무가 있는길로 접어든다
무궁화 꽃이 피였습니다
문의: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water.ulsan.go.kr) 탐방코너 / 전화(052-229-6416)
미리 예약은 필수...센스입니다
ㅎㅎㅎ
상수원보호구역이고 시민의 식수를 만드는 곳
하루 100명 오전, 오후 두 번만 개방합니다
방학때 아이들과 함께
탐방 가실땐 모자와 양산은 꼭 챙기시길요
또 바르는 모기 퇴치제도 챙겨서 바르고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울산시 #울주군 #회야댐 #생테습지 #연꽃단지 #상수원 #수질개선
#나에일상 #걷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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