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김정래

쉼 없이 그리움***

구염둥이 2012. 2. 19. 16:38
 

쉼 없이 그리운 당신 늘 내 마음 안에서 떠나지 않고 있는 쉼 없는 당신의 그리움 당신과 함께하는 사랑이 하늘이 우리에게 준 인연이라면 지독한 그리움도 참아 내겠습니다 나 당신 때문에 쉼 없는 그리움이 내게 있어도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날 마다 핑크빛 사랑 키워 나가며 처음 마음 그대로 당신을 끝까지 사랑하겠습니다 12. 02. 19. 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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