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일상 걷GO,보GO!

칠암의 해뜨는 이야기 지난해 동해 칠암에서 정말 아름답지요? 휴대폰으로 담은 이야기 지는해처럼보이죠? 뜨는해랍니다 한해를 맞이 하면서 칠암 앞 바다이야기

한해를 보내며 정말 아쉬운 한해를 보내며 내가 날 생각 해 본다. 하지만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내게돼 기쁘다. 내년에도 우리가정과 승현이랑 승현이네 가족 또 승현이 할머니댁 모두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작고 귀여운 꽃을 좋아한다. 특히 보라색 꽃을 ~~~ 제비꽃은 정말 귀엽고 이쁘다. 제비꽃 작지만 이쁘지요? 색상이 정말 자연그대로의색!!! 귀한 용담꽃 등산길에~~~ 민들래 같은데 가을 산에피여있었고 줄기가 있는데 이름은 모르겟어요? 시골 논두렁 흔한 꽃인데 작고 이름은 괭이밥인가????알려주세용..

몇일 남지않았네 올해도** 그냥 그렇게 쉽게 가버리면 넘 넘 아쉬움이 많지만 그래도 보낼 수 밖에 내가 올해는 뭘했지 아무것도 없질않나! 해마다 이렇게 하는거 없이 보내는 해~~~ 경남 하동 뱀오이 터널 볼만하죠? 보기힘들겁니다. 아마도```!!!! 이렇게 길수가 있을까요???? (오이)가 하동북천 코스모..

가을 이야기 가을이 남기고간 흔적은 넘 쓸쓸하고 애잔하다 조금 있으면 옷깃을 여미게 할것이고 우리는 움추리며 호호 손을 불것이다 사그락 거리는 갈대의 소리는 지난 계절을 아쉬워라도 하듯 아프게 들린다 한계절이 가면 한 계절이 오듯 우리네 삶도 그런것 같다 뒤 돌아보면 계절..

벽방산 이야기 고성군 거류면 고성레미콘 입구에서 시작되는 등산로를 시작점으로 산을 오른 지 1시간 남짓. 정상을 조금 남기고 돌탑 무더기가 눈에 확 들어온다. 그리 정교하지는 않지만 만든 이의 정성이 가득 들어있는 돌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차갑지만 정신을 맑게 하는 겨울..

거가대교 개통 첫 산악회 거제 벽방산 남해를 한 눈에 바라볼수 있어 정말 좋드라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남해의 크고작은 섬 들은 정말 한 폭에 그림이였다. 바로 위 사진은 벽방산 정상에서 본 거제의 어느마을 깨끗하죠?~~~~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고 마음은 허전하고 그래서 사진이랑 정말 이쁘죵????먹고싶당!!!!!

내가 거실에서 기른 갓이 너무자라서 가위로 속아내서 쌈 비빕밥을 정말 맛있었음

비오는 날 따끈한 차 한잔 생각 나죠? 곁에 좋은사람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차 한잔 오늘 같이 비가오는 날 이면 멀리 간 내 강아지가 생각 난다. 뭐가 그ㅡ리 급해서 빨리갔는지 따끈한 차한잔을 마시며 창가에서 본다. 많은걸 아프게 주고갔지만 그래도 그래도 오늘같은 날 이면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