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한 대화 음흉한 대화 며칠전의 일이다... 여느 때와같이..전철을 탔다.. 내 옆자리는 많이 비어 있었는데 여고생쯤으로 보이는 2명의 학생이 앉았다.. 그리고 그들의 수다는 시작됐다.. 그리고 나또한 여느때와같이 엿듣게 되었다-_-;;; 여고 1 : 야! 나 남자 친구 하나 소개시켜줘! 여고 2 : 안돼~ 내 .. 웃음·보따리 2012.03.12
신체중 6배로 커질수 있는 부분은 ???? 신체중 6배로 커질수 있는 부분은?? 모 여대의 생물학 시간이었다. 교수가 여학생에게 물었다. "학생, 환경의 변화에 따라 크기가 평소보다 여섯배로 확대되는 인체의 장기가 무엇인지 말할 수 있나?" 이 질문에 놀라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여학생이 차가운 목소리로 대답했다. "교수님, .. 웃음·보따리 2012.03.12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이바닷가를 걷고 있었다. 그 때 마침 저 멀리서 큰유조선배가 부~~웅~~하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 아들에게 물었다. "아들아!! 저큰배를 영어로 뭐라하는지 아느냐?" "아니요! 아직 거기까지는 못 배웠어요!" "오~그래 그럼 아버지가 가르쳐줄테니 잘 기억하고 있어라! 배는 영어.. 웃음·보따리 2012.03.07
세상 똑바로 사시요 머리가 아파서 고생을 하는 한 남자가 있었다. 오늘도 출근한 그는 머리가 너무 아파서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병원에 가려고 했다 그러자 회사 동료가 말해주길 병원은 검사료가 너무 비싸니까 동네의원에 가면 병명을 알려주는 자판기식 컴퓨터 시스템이 있다고 했다. 소변을 조금 받.. 웃음·보따리 2012.03.07
같이가 처녀 &&& 같이가~ 처녀 .. 하루는 할머니 한분이 골목길을 걷고 있었는데... 뒤에서 따라오던 어떤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같이 가 처녀~ 같이 가 처녀~" 할머니는 속으로 ''아니 내가 아직도 처녀처럼 보이나, 내 뒷모습이 그렇게 예쁜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할머니는 누군지 보고 싶었지만 .. 웃음·보따리 2012.03.05
헛 수고 ◑ 헛수고 딸의 모습이 아무래도 이상했다. 배가 불러 있는 것처럼 보였다. 어느 날, 어머니가 딸을 조용히 불러 사실을 케물으니 예상했던대로 임신 5개월이었다는 것이다. 남편은 이 소식을 듣고 아내에게 화를 냈다. "이런 일이 생긴 것은 당신이 아이를 잘 단속하지 못한 때문이야. 요.. 웃음·보따리 2012.03.04
할머니의 항변 "할머니의 항변 " 심하게 아픈 할머니가 있었다 장마철에 이르자 할머니는 도저히 아픔을 참지 못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 양반 왼쪽 다리가 쑤시는 데 요즘같은 날씨엔 도저히 못참겠수 혹시 몹쓸 병은 아닌지..." 할머니의 걱정에도 아랑 곳 하지 않고 의사는 건성 건성 대답했다 "할머니 .. 웃음·보따리 2012.03.04
웃음은 보약 *** 웃음은 보약 / 크게 웃어 보아요 ★마우스로 긁어봐야 웃음이 나오는디..... 세종대왕의 새 직업은 ? 조폐공사 전속모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 전봇대 푸른집은 영어로 블루하우스,하얀집은 화이트하우스.그럼 투명한 집은 ? 비닐 하우스 화장한 쥐가 창밖으로 내.. 웃음·보따리 2012.02.24
빨아줘도 삼천원 빨아줘도 삼천원 어젯밤에 마누라의 거시기를 빨았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 마누라도 좋겠지?? 아뿔싸 그런데 이런~~ 대형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아~ 내가 너무 쎄게 빨았나..? 아니면 너무 오래도록 빨았나..? 그만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원래 찢어.. 웃음·보따리 2012.02.23
맨땅에서 자라는 고추 맨땅에서 자라는 고추" 옛날, 어떤 마을에 39살 된 까막 과부가 살았는데, 재산은 많이 모았으나 얼굴이 박색이라 사내맛 굶기를 밥먹 듯 했다. 어느해, 눈이 펑펑 내리던 겨울밤...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을 가눌길 없어 그만 사십고개를 넘기지 못하고 건너 마을에 사는 高씨, 秋씨 .. 웃음·보따리 201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