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일상 걷GO,보GO!

올레 8코스 종점인증대 제주올레길8코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제주올레길 8코스 약천사 우와 이렇게 맘씨 고운 귤농장 사장님 많은 귤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 42명 여성트레킹줌마들께 나눠 주셨다 가지고 갈만큼 가져가시라고 했다 우리는 맘것 가져가 2박 3일동안 실컷 먹었다 정말 감사하신 사장님 그래서 집ㅁ에 돌아와 귤 2박스를 주문해서 먹고 있다 정말 맛나당 사장님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비 맞고 걷는게 참 고맙구 이뻐 보였다고 하신다 그래서 차에 귤을 싣고 오셔서 주고 싶었다고 ...어렵지만 살만한 세상이지요 비가 ㅈ농일 와 많이 추웠다 그래두 걸을만한 날씨 감사한 맘...카메라 비 맞아 먹동이되였다

눈은 얹네나 좋다 요즘은 자주 볼수 없기에 좀 아쉽기도 하다 요렇게 또 하루는 지나갔다

한라산둘레길 이번이 두번째 돌오름길이다 오름이 없고 편안한길 4계절 어느때와도 좋은것 같은 넘 좋은길... 돌오름길에는조릿대가 많다 제주조릿대가 널리 분포하고 있는 구간이 많다. 돌오름은 돌이 많다고 해서 또는 산등성이가 빙 둘러 있다는 데서 돌오름(回岳)이라 불러진다. 돌오름길 구간은 5.6km로 다른 한라산 둘레길보다 비교적 짧은 거리라 왕복도 가능하다. 보림농장 삼거리에서 거린사슴오름(해발743m)까지 8km의 구간으로 색달천이 흐르고, 졸참나무와 삼나무, 단풍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란다 22년 1월 5~7.2박 3일의 일정 #한라산둘레길 #돌오름길.

추운 날씨지만 걸르니 땀이 나고 덥다는 이야기 긴 코스 이제 발 바닥이 아프고 물집도 생겼다 22년 1월 5~7.2박 3일 제주올레길 투어 #제주올레 17코스 : 광령1리-무수천-외도월대천-내도알작지-도두봉-용담해안도로-용두암-관덕정-산지천 광령을 떠나 근심이 사라진다는 무수천을 따라 무심히 발걸음을 옮기면, 옛 선비들이 달빛 아래 풍류를 즐겼다는 외도의 월대와 내도의 알작지 해안을 만난다. 제주시내와 인접한 곳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즈넉한 풍경이다. 외도에서 이어지는 바닷길은 작지(조약돌)들의 재잘거림으로 시작된다. 봄이면 청보리가 바람에 일렁이는 청보리 길을 지나고, 여름 밤 더위를 식혀 주는 이호테우해변과 한가로운 마을을 걷노라면 어느새 발길은 제주의 머리라는 도두봉에 오른다. 낮은 오름이지..

제주올레길 7코스(서귀포-월평 올레)

제주올레길 18코스 ..조천만세동산..2021년 10월 27일~30일까지 좋은 날시에 행복한 힐링 #등대 스탬프도 찍고 제주 올레길 18코스의 동쪽 끝, 조천리 용천수 탐방길이라는 인근 용천수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는 구간이 있다 #등대스탬프도 꾹눌러찍고..아름다운등대 [15대등대투어]이제 2곳만 찍으면 인증서를 받는다

한라산 둘레길 4코스중 1코스 천아숲길을 걸어본다 가을색이 짙어가니 아름답고 넘 멋진길 누구나 쉽게 걸을수 있는 편안한길 이였다 #한라산둘레길 천아숲 걸어본 이야기 한라산 둘레길은 한라산 중턱의 중산간지대에 조성된 트레킹 코스다. ‘사단법인 한라산둘레길’은 2018년 제주특별자치도의 설립허가를 받고, 2019년 산림청으로부터 제주지역숲길센터로 지정받아 둘레길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라산둘레길은 천아수원지~보림농장 삼거리 간 8.7km의 천아숲길, 보림농장 삼거리~거린사슴오름 입구 간 8km의 돌오름길, 서귀포자연휴양림 입구~무오법정사 입구 간 2.3km의 산림휴양길, 무오법정사~돈내코 탐방로 간 11.3km의 동백길, 돈내코탐방로~사려니오름 간 16.7km의 수악길, 사려니숲 입구 ~ 사려니오름입..

한라산 윗세오름 올라갈지 걱정은 되지만 천천히 따라가 보련다 변함 없는 그곳 그자리 택시를 타고 영실까지 올라간다 그리고 산행을 시작해 본다 2021년 6월 2일 날씨 무진장 좋아라............ 아름다운 제주도 한라산 이야기 철쭉은 많이 없었지만 그래두 멋진 한라산의 모습을 보고와 흐믓하다 영실에서 시작해 어리목으로 내려온 윗세오른 이야기 날씨가 3일동안 넘 좋아서 이번 제주 여행은 행복했다........ 이번 여행의 사진은 카메라 이상으로 순서가 엉망이된것 같다....

제주올레길은 이번이 2차다 1차 완주해보니 넘 좋아서 또 2차를 시작해 걸어본다 이번엔 순서없이 계절에 맞는 곳을 선택해서 완주할까 한다 윗세오름 철쭉을 본다고 일정에 넣었구 수국꽃을 보겠다고 했다 그런데.......나뭇꾼과 선녀 성읍민속촌을 간 이야기 2021년 5월 31일~6월 2일 2박 3일 일정 함덕 해수욕장의 일몰이다 함덕 해수욕장엔 많은 사람들이 바닷물에 들어가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날씨가 여름이다...다음 일정은 윗세오름을 간다

날씨는 산행하기 좋은 날 춥다고 옷을 많이 입었다가 하나둘씩 벗어가며 올라갔다 한라산 정상을 가는팀들은 서둘러 올라가고 우린 놀멍 쉴멍 올라갔다 편안한 마음으로 모처럼 한라산의 이모습 저모습을 보면서...................!! 한라산 정상에 눈이 보인다 한가롭게 풀을 먹고 있는 아기사슴이다 소중함을느껴본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며 조용히 지나온 이야기 그냥 반가운건 진달래밭대피소가 가까워지고 잇다는 반가움일것 이다...그래서... 좋은 날씨에 한라산의 사라오름을 올라본 멋진 이야기...오래 기억 될것 같다 이제 나이탓하며 한라산 정상은 못가리라 생각을 하니 자꾸만 뒤 돌아봐지기도 했다 글구 우리 한라산팀들이 담아온 백록담의 하트 모양 ...정말 멋진 이야기...부럽기도한 이야기 2021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