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섬에·가면

마산 저도 해상 드라마 셋트장

구염둥이 2013. 3. 25. 10:17

저도 용두산산 정상에서 우린 휴식을 하고 내려와 저도에있는 해상 드라마 셋트장으로 갔다

물론 아릅답다고 하는 연룍교 다리도 걸어보구요 ㅡㅡ

넘 이쁘고 아름다운 다리였어요

다리위에서 바라보는 밒은 무서움에 소리도 질러보구 참 남길만한 추억인듯

밤에오면 더 아름답다고 합니다

불이켜진다네요

그리고 연인과 둘이이 다리를 손을 꼭 잡고 걸으면 사랑이 이뤄 진다고 합니다

절대혜여지지않는다고 하니 울 옆치님과 함께 사랑을 확인하면서 함 걸어봐야 겠어요

부산에선 가까우니까 말이예요 ㅡㅡㅡ 박수 박수

우리 블방님들도 기회되면 함 와보시면 어떨까요 ㅡㅡ그럼 가 볼까요

 

저도의 연륙교 다리와 해상 드라마 셋트장

 

 

  연륙교 다리 이쁘지요 ㅡㅡㅡ

 2004년도에 완공이 되였다고 합니다,,

  다리옆 카페입니다 ,,,이뻐요

 

 

 손 잡고 가야되는데 놓고 갑니다

 연인이 아니라서인가 보네요

 

  콰이강 다리의 여인이 되여보기도 합니다 ㅡㅡㅡ즐거움이 가득

 

 

                     넘 이쁜 우리 휀님들의 모습

 

 

 때 마침 지나가는 배 ㅡㅡㅡ물결이 모든걸 짝  ㅡㅡ악 씻어줍니다 ,,,시원해요

 

 저도에 있는 콰이강다리입니다 ㅡㅡ많이 들어본 다리이름이지요 ,,,

영화 콰이강의다리 기억 나지요

 

 

 

 

 

 

  그외도 많아요 ㅡㅡ동이도 이곳에서 촬영을 했드라구요

 

 

  사진 실력이 없어서 이것밖에라서 부꾸러워요 ㅡㅡㅡ

 

 

 

 

 

 

  이곳에서 주인공들이 웃고 울고 혜여지는 장면들이 있었겠지요 ㅡㅡ

  기억을 더듬어 봅시다요

 

 

 

  드라마는 끝났지만 이렇게 세트장이 남아서 다시한번 기억에 남는 드라마를 떠올리며

 주인공들을 생각해 봅니다 ㅡㅡ

  함께해서 좋은 벗

 

 

 옛날 물건들이 보이는데 울 어릴적에 많이 본 것들

 

 

 

 

 

 

진달래꽃 차 한잔하세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여 보았지만 ㅡㅡㅡ에구 ,,,

 부끄러워라잉

 부끄

 

 기억 나죠 ㅡㅡ이모습들

 

 

하루의 트레킹은 끝이나고 비취로드길을 걷고 용두산을 오르고 마을길을 또 걷고

차로 이동 해상드라마 세트장에서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여 보기도 하며

하루를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속에 소중하게 잘 보내고

하루 해를 서산으로 보내며 집을 향해서 일상을 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