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거대) 양식장이 있는곳 진해용원 녹산공단 쪽 바닷가~ (진해구 용원동)

구염둥이 2014. 7. 21. 09:21

용원 바다 양식장 이야기

 

 낚시를 따라 가본다

ㅎㅎㅎ 넘 더웠다

도저히 바닷가에서 있을 수 없었다

철수 하고 집으로 온는길 멀리서 다리밒에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있다

그 곳으로  가본다

그곳은 용원 양식장 근처 바닷가 다리밑이다

오른쪽으론 눌차교가 보이고

콘테이너 부두가 보인다

 

정말 시원하다~~다리밒엔 ~

뿌연 안개인지 사진이 선명하진 않지만 담아와 올려본다

 

 

 

 

태풍으로 양식장이 쑥대밭이 된적도 있다고 하는 이야기

올해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양식장에서 쓰이는 조개들을 묶어놓은 이야기

 

 

 

 

 

 

이곳 믾이 보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거가대교를 지나 부산으로 오는쪽으로 보이거든요 ㅡㅡ

양식장이 아주 많고 잘 되여있는곳

 

 

 

 

 

 

 

 

이 곳  거가대교는 부산과 거제를 쉽게 갈수 있어서 넘 좋다

통행료금은 비싸지만 ~~

 

 

ㅎㅎㅎ 양식장을 돌아보고 돌아가는 두부부인가 봅니다

두분이 일터에서 돌아가는 모습이 정다워 보이는 이야기

 

 

 

 

 

 

 

 

 

 

 

더워서 낚시갔다 그냥 돌아노는 길에 담은 이야기였어요

시내버스도 자주 다니고 있었어요

하단에서 용원까지도있고 구포에서 용원까지도 있는듯 ~~

용원시장에는 싱싱한 여러가지 해물을 쉽게 살 수 있어서

우리도 자주 간다는 이야기

넘 더워서 휴일 넘 아쉬운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