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일상 걷GO,보GO!

후박나무 이야기 키는 20m, 지름은 1m에 이른다. 수피(樹皮)는 회색 또는 회갈색으로 조금 밋밋하다. 약간 두꺼운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 끝에 모여나기도 하는데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길이가 2~3㎝ 되는 잎자루가 있다. 황록색의 꽃은 5~6월경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원추(圓錐)꽃차례로 무..

밤꽃 이야기 요즘 밤꽃이 피여 벌에게 좋은꿀 재료을 주고있는 밤꽃 시들어버린꽃도 있고 피는꽃도 있다 밤꽃은 신기하다 길게늘어진 꽃에서 가시가 있는 밤이 열리는걸 보면~~ 참 신기하고 궁금한 이야기지요? 밤꽃은 남성을 상징하는 꽃이래요 ㅡㅡㅎ~~멋진 이야기 밤꽃은 넘 신기한 ..

인동초 이야기 둘러둘러 보는데 비가와 제대로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진분홍의꽃 이쁘다 붉은인동초인듯 ~~그래서 효능을 알아보았다 인동초의 효능 및 효과 1. 인동초의 효능 인동초는 종기, 이뇨, 감기, 관절통등에 효능이 있다. 2. 인동초의 식용 인동초는 인동꽃을 이용하여 건강차, 건..

코스모스꽃 이야기 코스모스는 가을에 피는 꽃인데 요즘은 때가 없다 더운 날씨 탓인지 벌써 코스모스가 피여서 한들 거리고 있다 블로그를 알고 부터는 클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기에 또 한번의 찰칵을 해본 이야기 ㅎㅎㅎ 뭔 사진을 찍느냐고 이해 못하는 내 주변 사람들 ㅎㅎ 그럴땐 ..

모판 이야기 트레킹 회원 동생이 토마도을 준다기에 버스를 타고 가본다 마침 모내기 준비를한 논 옛날 생각이 났다 우리가 어릴적엔 논에 거머리가 많았다 그래서 논에 들어갈려면 거머리가 무서워서 우렁이 눈에 보여도 못잡았다는 그때 이야기 새삼 모을 보니 그때가 그립다 참 한가..

천손초 다육이 이야기 12년전부터 잎에서 싹이나고 또 싹이나는 다육이과의 이 녀석 넘 번식을 잘 한다 아무리 물이 없어도 잘 죽지도 않는다는 이야기 아주 질긴 녀석 ㅡㅡ없애도 또 어느새 새싹이나서 자란다 잎에서도 계속 새싹이 나오는 신기한 녀석 두뿌리가 자라서 꽃을피우고 이..

길가에 핀 봄꽃 이야기 하루를 지내다보면 어떤 날은 참 짧은것 같다 목적없이 돌아다니다 보면 더 그렇다 몇시간을 돌다 빗방울과 함게 집으로 돌아오는길~ 도로변에 핀 꽃 (분홍꽃 진분홍꽃)이 이쁘다 비바람에 이리 흔들 저리 흔들 참 간지러워 보인다 그래서 그냥 갈순 없잖아요 ㅡㅡ..

돈나무 이야기 서울 북한산 산행을 하고 부산으로 돌아오는길 저녁을 먹으러가는길에 어느집 담장넘어에서 좋은 향이 코를 자극했다 작고 앙증스런 이꽃 담아보았다 ㅎㅎ 앞서가는 회원의 말 언냐 사진 고만찍고 얼릉 밥먹으러 가자고 한다 ㅎㅎ 그려 하고 몇장 담은 꽃~~ 이름을 찾아보..

의상봉의 하얀꽃 이야기 이렇게 하얀 앙증스런 꽃은 의상봉 산행하고 내려온는길에 만남 꽃이다 산을 내려오면서 한통의 전화 울 사돈전화였다 산행 하다가는 절대 전화는 서서 받던가 간단히 긑내야 된다는 사실~~ 전화 받다가 넘어져 많이 다쳤다 다행히 뼈엔 이상이 없다고 한다 ..

화절령 꽃 이야기 화절령 트레킹에서 만난 예쁜 야생화꽃들 놓치고 싶지 않아서 담고 왔다는 이야기 수달래꽃은 지그 피고있고 이름은 모르지만 하얀꽃이 나무에서 피고있었다 민들래꽃은 얼마나 탐스러운지 예뻤다 수달래가 피고있어요 몰라요 벌개덩굴 맞나요? 노루오즘 몰라요 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