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경북 봉화 청량산으로 가을 산행을 떠났다 정말 좋은 날씨에 좋은 공기,,,,,,차가운 공기였다 산을 오를땐 땀이 나지만 쉴땐 추웠다 봉화 참 많이 가고싶었는데 좋은산 좋은곳 이였다 산행은 이여지고 빨강 노랑 파랑 넘 이뻤다 산 행 지 : 경북 봉화 청량산 (870m) 산행코스: 입석 ㅡ 응진전 ㅡ 치원대.. 산행·트레킹·여행 2012.10.21
권금성 /설악산 아직 단풍은 이르지만 미리 갔습니다 조금있으면 넘 복잡해서 차편 때문에 미리 분비기전에 다녀왔네요 정말 많은 분들이 단풍을 즐기러 오셨는데 아직은 파란잎이 많았습니다 산 행 지 : 국립공원 설악산 (780m) 산행거리: 6km / 약 4시간 부산에서 가는시간이 많이 걸려서 또 당일 코스라.. 산행·트레킹·여행 2012.10.11
조령산/충복괴산 경북문경 토요일 가을날씨에 반해 멀리 충북으로갔다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포근한 엄마 품 같았다 힘들다기에 준비를 단단히 하고 산행을 시작 했다 산행지 : 문경 조령산 (1026m) 신선암봉 (936m) 소재지 : 경북 문경시 ~~~ 충북 괴산 소재 산행코스 : 이화령고개 ~조령샘 ~조령산정상 (1026m) ~신선암봉 (.. 산행·트레킹·여행 2012.10.08
구덕산/ 부산 근교 번개산행이 있다기에 나가보았다 날씨가 좋으서인지 산행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 억새풀도 피여서 반기고 코스모스,이름모릏 야생화가 근교산 이라도 많았다 편백 나무숲이 울창해서 여름에 오면 아주 좋을것 같았다 이런맛에 산에 오는게 아닐까 싶었다 맑은공기 표현할수 없는 눈에 들어오는 것들 ,,,,, 코스는 정하지 않고 꽃마을에서 올라가 쉼터를지나 팔각정에서 간식을 먹고 조금내려오는데 오뎅과 막걸도 파는 할머니 우릴 정답게맞아주셨다 돌 의자에 앉아서 끄윽 한잔씩 마시고 산을 다시 돌아서 꽃마을쪽에서 맛있는 시락국에 밥을먹고 막걸리도 한잔 했다 좋은날씨에 좋은 하루 였다 산행 시작입니다 음시점앞을 지나갑니다...올라가는길에 이뻐요 ....향도 좋구요 꼭 천리향 같지요,,,천리향이 지금피나요 억새가 피고 있구요.. 산행·트레킹·여행 2012.09.27
산막이 옛길/충북괴산 화양구곡길을 걷고 2교시엔 산막이옛길을 걷는다 괴산댐을 왼쪽으로 벗하며 걷는 아주 예쁜길,,,,,,,,,,,,좋아좋았습니다 화양계곡에서 나와 20분 차로이동 산막이길 주차장에서ㅡ연리지나무ㅡ망세루 ㅡ산막이 마을 (유람선) 타고 다시 오는길 ㅡ주차장 까지 4.5 km 2시간정도 산막이길 시작.. 산행·트레킹·여행 2012.09.23
화양구곡옛길/충북괴산 가을이 되니 이곳저곳 갈곳이 많아진다 여성트레킹스쿨이니 여자들만 간다 회원가입을하고 첨 따라가보기로 했다 가보고 싶은곳이라서 ㅋㅋㅋ 넘 좋다,,,,,,,,,,,,,,,,,따라따라갔다 화양구곡길 : 자연학습거리 ㅡ파천 ㅡ학소대 ㅡ와룡담 ㅡ금사담 ㅡ주차장 거리 : 5.5 km 3 시간소요 (휴식 점.. 산행·트레킹·여행 2012.09.23
쌍계사 불일폭포/전남 태풍이 지나가고 이렇게 산행을 갈려니 피해 입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였지만 어쩔수 없이 그냥 갔습니다 기사님과의 약소도 있고 기사님들의 생계가 달리다 보니,,,,,,,,,,이해바랩니다 물이 다 빠진상태 하동에 남해교 미운 산바넘 흔적은 여기저기에 가는도중에 쉼터 태풍에 흔적 .. 산행·트레킹·여행 2012.09.21
황악산 직지사/김천 이제 시원해졌으니 산행을 해봐야 겠습니다 황악산은 얻은 정보도 없구,,,,,,,,,그래도 함 따라가 보기로 하구 출발 했어요 도착하니 덥기도 하구 시간이 많이 걸린다기에 망설였지만 그래도 먼곳가지 왔으니 시작은 해야겠기에 출발했습니다 잘 다듬어진 공원을 지나 직시사를 지나 산을.. 산행·트레킹·여행 2012.09.12
대야산 /충북 괴산 용추 계곡 요즘 더워서 산행은 못 하고 계곡으로 많이 가지요 대야산은 ㅡ930.7 m 계곡에서 발을 담그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역시 계곡이라 시원은 했지만 모기가 피를 원해서 좀 괴로웠다 그래도 내가 가지고 간 모기향으로 주위에 4개를 피워놓으니 모기는 물렀거라였다 일행님들의 박수 를 받.. 산행·트레킹·여행 2012.08.13
문수산 계곡 더운 날씨지만 5시에 밭으로 가서 5고추를 따고 오후엔 가족들과 가까운 계곡으로 가서 발이나 담그고 오자고 했다 차 2대로 출발 문수산 계곡과 문수사 절에 들려서 어릴적 소풍갔던 절을 한바퀴돌아 보았다 어릴적 추억이 떠올랐다.변변치 않는 도사락으로 소풍와서 점심을 먹던 기억 .. 산행·트레킹·여행 201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