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일상 걷GO,보GO!

이수도 섬 트레킹 이야기 덥기는 정말 덥지요 좀 시원해진것 같기도 하구...병원에서 2주있다 나오니 더위가 조금 물러간듯 섬 이수도는 거제 장목면에 속한 섬 ... 작지만 예쁜 섬 거제 장목면 시방 선착장에서 10분쯤 간다 시방 선착장에서 바로 보인다 섬을 좋아하는 내는 아직 회복은 안..

연화도 우도 이야기 요즘은 어느 지역이나 다리(연륙교)나 출렁다리가 인기다 연화도랑 우도는 다녀왔지만 다리를 건너서 가본적은 없다 그래서 폭음 주의보를 무시하고 출발한다 통영 삼덕항에서 배를 타고 연화도까지는 40분이 걸린다 우와...이리도 더울수가 ... 우리는 트레킹을 못 하..

우도 이야기 주민 20가구가 산다는 작은섬 우도에 간다 우도는 낚시하러 많이 간다고 하는데 우린 트레킹가는 이야기 누워있는 소의 형상을 하고 있다 해서 소섬, 즉 우도란 이름을 같게 됐다고 한다 천연기념물 제 344호로 지정되어 있는 천연기념물 제 344호로 지정되어 있는 마을 옆의 생..

섬 수우도 이야기 섬의 형태가 소처럼 생기고 동백나무 등 나무가 많아 나무 수(樹), 소 우(牛)자를 합쳐서 예로부터 수우도라고 불렸다고 한다. 그 섬 수우도로 봄 바람 맞으려 가본다 그저 마냥 좋은건 아직 머리속엔 어릴적 봄 소풍가던 생각이 남아 있어서인가 보다 설렘의 봄 싱그런 ..

칠천량 해전길 이야기 거제도를 이곳 저곳 둘러보는 동안 다시 와 보고 싶은곳이다는 생각을 해본다 일정데로 움직이다보니 시간에 쫒겨서 충분함을 못 느낀다는것 그래도 이렇게 오지 않으면 쉽게 맘 먹고 올수 없는곳들... 넘 좋았다는 이야기다 아직 건강해서 와볼수 있다는 소중함.....

칠천도 수야방도 이야기 일정에 다라 이동한 수야방도다 작지만 예쁜섬... 칠천도에 가면 꼭 둘러봐야될것 같은 아름다운 섬이다 옛부터 수틀돌이 많이나온 섬이라 수야도라 하였다고 한다. 좋은곳 좋은 날씨...즐겁기만 하다 봄날 ...이래서 좋다..봄이라서 하늘과 바다물색이 정말 곱다 ..

가조도 옥녀봉 이야기 명절도 정월대보름도 우수도 지났으니 이제 활기찬 새봄을 맞이해야 겠다 그래 떠남곳이 부산에서 가까운 거제다 거가대교를 지나면 가는곳...거제 볼거리도 먹거리도 풍성한곳... 설렘을 안고 출발해 본다 우리나라 산들에 옥녀봉은 많은것 같다 옥녀봉은 옥황상..

섬달천 하트해변 이야기 여자도에서 배를 타고 나와서 선착잘 하트해변을 둘러본다 예쁜 카페도 있어서 커피를 좋아하는 회원들은 커피를 마시러 가고 몇명은 굴과 생선회를 먹는다 또 시간 여유가 있어서 걷는 사람도 있었다 순천만 와온해변의 낙조를 볼려고... 기다리는 중에 둘러본..

여수 여자도 이야기 봄은 남족에서 부터 온다지요 그럼 떠나서 만나봐야 될것 같다 날씨도 포근하고 넘 좋다 설레기도 하구... 여자도라니 궁금도하다 ㅎㅎㅎ 남자도는 없는지.. 그리고 멋진 붕장어다리가 있다는 이야기 상상하며 출발이다 섬 여자도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여자리에 속..

한림읍의 금능석물원 이야기 2박 3일의 마지막날이다 역시 추운 날씨 한파주의 보다 아침 일찍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이다 ㅎㅎㅎ걱정은 비행기가 결항되면 어쩌나다... 재발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될건데... 우짜든 걱정은 뒤로하고 일정대로 움직인다 여성트레킹님들은 금능석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