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도 우도 반하도 이야기 비오는날 섬 트레킹 좋다 배가 출항할지 걱정도 되구.. 통영 달아항에 도착.. 배는 출항을 한다고 한다 다행이다 바람이 불지않아서 .... 기분 좋은 출발이다 2020년 6월 18일 목요일 달아항에서 40분쯤 배를타고 가는 연화도 섬의 모양이 연꽃처럼 생겼다 해서 연화도라 했다. 최고봉은 섬 남쪽에 있는 연화봉(212m)이며, 그밖에도 150m 내외의 구릉들이 해안 가까이에 있어 섬 중앙은 분지를 이룬다. 북동쪽과 남쪽에 깊은 만이 있고, 곳곳에 소규모의 돌출부가 있다. 북동쪽 해안을 제외하면 대부분 암석해안을 이루며, 남쪽 해안에는 해식애가 발달해 선박의 출입이 불가능하다. 기후는 대체로 온난하고 비가 많다. 동백나무와 풍란이 자생한다. [다음백과] 연화도 연화사 수국길을 걸..